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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강에서 버터플라이 (ガンジス河でバタフライ, 2007년)


 

갠지스강에서 버터플라이 (ガンジス河でバタフライ, 2007년)

편성정보 : 일본 아사히TV 특집극

출연 : 나가사와 마사미, 나카타니 미키등 

 

 

취업준비생인 나가사와 마사미

이 때부터 화면에 예쁘게 나오긴 포기한듯

 

 

우연치 않게 면접장에서 내뱉은 말

"겐지스강에서 버터플라이 하고싶습니다, 아니 했습니다!"

 

 

그 말을 지키려고 인도에 오긴 왔는데

사람들이 일본어도 잘하고 너무 무섭다는...

 

 

밥을 먹는 손을 몰라서 고민하고 있다

 

 

여행중에 츠카모토를 만나게 되고

 

 

사랑에 빠지....는 것까진 좋은데

마사미가 입은 티셔츠가.....이찌방......

 

 

이게 바로 쿠도칸의 매력이다

 

 

다시 한번 이찌방 티셔츠 입고 츠카모토랑 여행가려했는데

알고보니 그는 사기꾼이였다

 

 

무작정 오른 기차에서 만난 인심좋은 인도 가족

 

 

인도의 축제기간도 맘껏 즐긴다

 

 

저 밑에 깔린건 츠카모토.

축제에서 우연찮게 붙잡게(?) 된다

 

 

그리고 나카타니 마키 T_T

정말 좋아하는 일본 배우중에 한 분

 

 

여기는 겐지스강,

 

 

이 시간 가족들은 연락없는 마사미가 실종된줄 알고

티비프로에 나가서 그녀를 찾는다

 

 

그 와중에 명상중인 마사미,

모두가 대학을 가니까 나도....

 

 

그리하여 겐지스강에서 진짜로 버터플라이를 한다

 

 

미키씨가 열심히 사진을 촬영해주신다

 

 

버터플라이

 

 

***

 

일본 드라마를 보는 이유는 바로 이 작품처럼

대단한 감동은 아니어도 뭔가 느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사실 각본이 쿠도 칸쿠로인지는 드라마를 보고 난 뒤에 알았다

원작의 힘도 대단하지만 역시 난 쿠도 칸쿠로라는 각본가가 너무 좋다

그의 작품은 어느 하나 날 실망시킨게 없었다, 진짜 ㅠㅠ

 

이 작품의 힘이 얼마나 큰 지는 나가사와 마사미를 통해 알아 볼수 있다

그 동안 그녀가 출연했던 작품은 프로포즈 대작전, 드래곤 사쿠라

그리고 영화 터치나 세중사 같은 전형적인 학원물이 대부분이다

그래서인지 나는 마사미가 예쁘다고 생각한적도 없고 연기력은 더더욱 없다

 

그런데 이 작품에 출연한 그녀는 너무나도 다르고,

나는 이게 각본가 쿠도 칸쿠로의 힘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몇 년동안 티비에 나오지 않던 나카타니가 이 특집극에 나온것도

아무렴 각본가 쿠도 칸의 힘이 크지 않았을까~나 정도?)

 

우선 화면에서 예뻐보이길 포기하고 정말 있는 그대로 연기한 것 같다

어느 학원물속 마사미보다도 빛나고 멋있다는 생각이 절로 나왔다

 

앞서  썼던 호리키타가 작품을 통해 스타가 되고 있다면

나가사와는 이제 점점 배우가 되고 있지 않나 싶다

 

& 주인공 자체를 배제하고도 이 드라마는 내용이 너무너무 좋다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데 여러므로 큰 바탕이 될 것 이다

 


기억상자 푸른빛 연꽃 미라크론 혼자만의 World 이어 포 뮤직 제이키드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너에게 줄께~♡ 다육언니다 제이심플
2009/03/24 13:06 2009/03/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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