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몰


행복한 초보!!! 월남쌈. 딸기생크림샌드위치. 크림치즈 미니수풀레.


 

월남쌈.

처음 만들어봤는데...

엄마는 벌써 일주일이 넘게 하루 한끼를 이걸로 해결하신다.

채소를 좋아한다고 하지만 질리지도 않는지..ㅋㅋ

냉장고에 있는대로 모두 채를 썰어 준비한다.

색깔을 맞추면 이뻐서 좋구..베트남 요리니까..숙주도 함께하면 좋다.

달걀지단을 해서 넣음 맛이 더욱 좋아진다.

고기는 간장불고기 양념과 고추장 불고기 양념 두가지를 먹어봤는데

고추장이 맛이 더 좋다. 물론 개인취향임을....

 

 

라이스페이퍼를 끓는 물에 살짝...하는게 만만치 않다.

지들끼리 붙어서 펴다가 소화가 다되는..ㅋㅋ

하다보면 실력이 늘어나므로 뭐 큰 걱정거리는 아니다.

채소의 핵심은 양파라 생각한다..아 맛나~~~

토마토랑 파인애플 통조림등. 과일도 함께 넣음 달콤새콤 맛있구.

소스를 찍어먹어도 뿌려먹어도

아무렇게나 먹어도 다 맛있고 살은 절대 안찌는게 월남쌈의 강점이 아닐까

사실 나도 한 4일연속으로 먹은 거 같다.ㅋ

소스를 세가지를 만들었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된장 참깨소스와 허니머스터드, 연겨자 간장소스 등...

소스는 개인이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 같다.

깨 갈고 간장 된장 넣어 설탕으로 간을 맞추거나..

허니머스터드에 식초랑 설탕 레몬즙으로 맛을 더하거나,,

겨자와 간장에 마늘 빻아 넣고 파인애플 통조림 국물로 휘휘~~

대강 만들면 아~~식신인 난 다 맛있다.ㅋ

아무래도 타고났나보다!!!

 

같이 넣어 먹어도 좋을 이 샐러~~드는 크래미로 만든거다.

월남쌈에 넣어도 맛있는데 집에 굴러다녀서 샐러드로 변신시켰다.

사실 난 맛살류를 별로 안조아라 해서 처치하려고 만들었는데...

또...참...이거 맛있어서 내가 다먹었다.

마요네즈 허니머스터드 레몬즙 설탕넣고 크래미살 쪼개 넣고

파프리카랑 양파 양상치 등 채소 다져 넣어서

휘휘~~참...핵심은 피클이다. 오이피클을 다져 넣음 새콤하고 너무 맛나진다.

밥반찬으로나 빵에 넣어 먹거나...

 

아야~~이거이거 대박인데...

딸기 좋아하는 서른세살 우리 훈이가 너무 잘먹었던 완소완소.

생크림과 퓨어플레인 요거트 3:1로 섞고 설탕이랑 레몬즙 넣어 맛있는 크림을 만들어용~~~호호호

버터바른 부드러운 식빵에 크림바르고 과일 얹어요...정~~~말 간단~!!

딸기를 많이 넣음 더더더 맛나요.

식빵 다시 엎고 짜투리 자르고 눌러서 우아하게 먹음 세상이 아름다워진답니다.,

동네에 생크림이 안팔아서 기름값 낭비해가면서 옆동네 갔다왔지만

자기가 너무 잘먹어서 보람찬 하루가 되었죠~!!!

참..이거 살찌는 음식이에요. 아침에 드삼요~!!^^

 

약올리기.ㅋ

이거 어케 만든지 또 기억이 안나네...

크림치즈랑 밀가루랑 달걀이랑..우유랑...아 몰라몰라.

난 맛있는데 반응이 별로더라구요...

덕분에 박하 사료가 된 초초 비싼 크림치즈 케익.

나하나 너하나다.

박하는 환장하고 잘만 먹네머..

이것 역시 처음인데 처음치곤 너무 잘 나와서 내 스스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리 막내 휴가 나온다는데 또 해줘야지...

군인은 원래 남기면 안된다는 신념이 있어서 뭐든 잘먹드라고요.

하루동안 너무 많은 것을 해버렸다..

당분간 쉬어야지..

먹고 자고 다시 먹기 위해 깨는 것이 전부인 나의 일상.

 

 


기억상자 푸른빛 연꽃 미라크론 혼자만의 World 이어 포 뮤직 제이키드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너에게 줄께~♡ 다육언니다 제이심플
2008/08/23 10:43 2008/08/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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