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의 패스트볼은?
역시 로빈 윌리엄스 필이...영화 '더 락'에 나왔던 에드 해리스 같기도 하네요
저 ㅎㄷㄷㄷ한 팔 길이를 보십쇼
혹자는 월터 존슨이 여자로 태어나지 않은 게 다행이라 했다죠
3-4년 전에 롭 네이어가 선정했던 역대 최고의 패스트볼 순위입니다.
선발투수
1. 월터 존슨
2. 에이머스 루지
3. 레프티 그로브
4. 로저 클레멘스
5. 루브 웨델
6. 딕 레딩
7. 세이첼 페이지
8. 로빈 로버츠
9. 밥 펠러
10. 대지 밴스
구원투수
1. 구스 고시지
2. 마리아노 리베라
3. 딕 래대츠
4. 빌리 와그너
5. 롭 디블
6. 피르포 마베리
7. 톰 행키
8. 조 페이지
9. 리 스미스
10. 존 웨틀랜드
놀란 라이언의 이름이 빠진 건 단지 '위력'뿐 아니라 '제구력'까지 감안, 완성도를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이라 하고요. 랜디 존슨과 샌디 코팩스가 빠진 건 그들은 패스트볼보다 슬라이더와 커브가 더 위력적이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네이어는 그렇다고 월터 존슨의 패스트볼이 마크 프라이어(아마 프라이어 최절정기에 썼던 글 같습니다)의 것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답니다. 그 시대 다른 패스트볼과의 비교에서 압도적이었던 거죠. 실제로 1910년대 초반에는 80마일을 넘으면 강속구로 불렸다는데 월터 존스는 90마일 후반대가 나왔다고 하니...
여러분의 기억속에 있는 최고의 패스트볼은 누구의 것인가요? ^^
기억상자 푸른빛 연꽃 미라크론 혼자만의 World 이어 포 뮤직 제이키드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너에게 줄께~♡ 다육언니다 제이심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