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에무라 ] 츠모리 치사토 컬렉션 - 루즈 언리미티드 주피터브라운 ♡
오늘 받은 따끈따끈한 아이의 발색샷이에요 !
소개해드릴 제품은 슈에무라 츠모리 치사토 컬렉션 중 주피터브라운입니다.
오늘로써 저의 첫 슈에무라는 바로 요 주피터브라운이 되었군요. + _+
용량은 3.7g이며, 판매가는 34,000원이에요.
보통 슈에무라 립스틱이 32,000원인 반면에 요아이만 2,000원이 더 비싸네요 = ㅅ=
케이스가 참 깜찍하죠? + _+
저는 맥도 그렇고, 슈에무라도 그렇고
고양이 케이스들 때문에 지름신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맥 키티 때 아침잠 정~말 많던 제가
아침부터 백화점에 가서 줄까지 서가면서 빅보우를 건져왔었고..
요것도 그냥 넘길 수가 없었어요.....ㄱ-
(그래도 요건 키티 때처럼 대란까지는 아니라죠? ㅎㅎ)
예쁜 색깔 립스틱 발색을 구경할 때면
볼 때는 와 예쁘다 ~ 하지만 그래도 꾹꾹 참을 수 있는데,
이상하게 케이스 이쁜 아이들은 참을 수가 없어요 T_T
아무래도 제가 화장에는 초짜이다보니
미묘한 색상들의 차이에 대해서는 둔감해서 그런가봐요 ㅠㅋㅋㅋ
주피터브라운은...음..
요 사진에서는 제품명처럼 브라운에 가까운 것처럼 나왔는데,
실제로 봤을 때 제가 느낀 바로는......팥죽색에 가까운 것 같아요.
반짝반짝~ 하는 펄들이 보이시나요? + .+
제 손목에 발색해보았어요.
왼쪽은 약 5회 정도, 오른쪽은 한번 발색해보았답니다.
여러번 덧바를수록 진하게 발색되기 때문에,
양 조절을 잘 하시면 속살만큼 진하게 발색되지 않을 것 같아요.
촉촉한 편이라 발림성이 좋은 제품이랍니다.
그런데 펄 때문인지 바를 때 펄땡땡이들의 느낌이 나는 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막 까끌까끌하고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음...뭔가 미묘한 느낌이 났어요. ㅎㅎ
립밤을 발라준 다음 주피터브라운을 발라주었어요.
요 사진은 립밤 없이 립스틱만 단독으로 사용한 모습이에요.
립밤 발랐을 때보다 주피터브라운을 좀 더 진하게 발라주었어요.
립밤 위에 덧발랐을 때보다는 좀 덜 촉촉해보이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립스틱 자체가 촉촉한 제품이다보니 각질부각 없이 부드럽게 잘 발리더라구요. > <
반짝반짝 ~ 펄들을 보여드리려고 입술을 확대해보았어요 * .*
립스틱 속살하고 제법 비슷하게 발색이 되죠?
실제 색깔과 비슷하게 하려고 포토샵으로 색상 보정하다보니 피부가 너무 노리끼리해졌네요 ㄱ-
(왜 제 디카는 색깔을 다 여리여리하게 만들어버리는건지 ㅠ)
오늘 베이스화장만 하고 요아이를 바르고 나갔는데,
베이스화장만 하고 발라도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할 수 있는 색상이었어요.
처음에 속살만 보고는 엄하게 발색되지 않을까 했는데,
데일리용으로 써도 예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속력이 그다지 길지 않다는 점만 빼고는
(근데 저는 어차피 대부분의 립스틱을 얼마 못 가서 다 먹어버리니까요 T_T)
케이스, 색상, 발림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저의 첫 슈에무라였답니다 * .* ♡

기억상자 푸른빛 연꽃 미라크론 혼자만의 World 이어 포 뮤직 제이키드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너에게 줄께~♡ 다육언니다 제이심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