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몰


[대구맛집/동성로] 굴국밥전문 한일식당


동생이랑 금요일 휴가 맞춰 대구와서 시내에서 외식했어요.

국가대표 표 예매해놓고 밥먹으려고 하는데

부모님들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보다는

한식을 더 좋아하시네요.

 

 

 

버거킹과 맥도날드 골목길에서

첫번째 우측골목길 중간에 있습니다.

 

버거킹건물과 새로생긴 안동해물찜 사이 골목에서

뉴욕뉴욕 맞은편이예요.

 

 

 

 

 

 

 

 

메뉴 가격이 참 저렴해요.

 

여긴 굴국밥 전문이니 전 굴국밥을 시키고

엄니는 콩나물비빔밥

동생과 아부지는 제육볶음 시켰어요.

 

 

 

 

 

 

 

 

 

 

 

바로 짠하고 등장하시는 제육볶음과 밑반찬들.

반찬은 매번 바뀌는 것 같고

제법 깔끔하고 맛깔나게 나옵니다.

 

 

 

 

 

 

 

 

 

 

 

제육볶음에 양념이 좀 진하긴 하지만

뭐 밥이랑 먹는 거니 밥과 함께 먹어주세요.

 

 

 

 

 

 

 

 

 

 

전 고기만 먹었더랬죠.

돼지고기 비계부분 좋아합니다.

지방싫다고 버리시는 분 계시는데

노노!  흰 비계부분 정말 맛있죠.

 

 

 

 

 

 

 

 

 

엄니의 콩나물 비빔밥.

안비비니 뭔가 섭섭합니다.

다 비빈 사진은 못찍었어요.

엄니 드시는데 잠깐 이러기 뭐해서...

 

 

 

 

 

 

 

 

 

 

 

 

제꺼 굴국밥 나왔습니다.

뚝배기가 뜨거워 계속 뽀글뽀글 혼자 끓고 있더군요.

김 때문에 카메라 렌즈가 뿌옇게 변했더군요.

 

 

 

 

 

 

 

 

 

 

역시 굴국밥은 굴이 싱싱해야하죠.

여기 굴국밥 5천원인데

알도 크고 굴도 많이 들어있네요.

 

안타까웠던건 제가 고양이혀라

뜨거운걸 잘 못먹는데

제가 다 먹기도 전에 식구들 다 먹어버려서

끝까지 먹지는 못했어요.

 

시내에서는 보통 양식을 먹게 되는데

굴국밥 먹었더니 깔끔한게 속도 든든하고

자극도 없고 좋네요.

 

 

 

 

 

 

 

 

 

 

다시 한번 찰칵.

 

요 반대길로 나가면

최가네 케이크 그 골목 나온답니다.

 

아.. 대구는 진짜 골목골목이 많아서 설명이 힘들어요.

 

 

2만 3천원에 4식구 배터지게 먹고

(보통 두명이서 패밀리레스토랑서 먹던 가격이네요)

영화도 보고 룰루랄라 집까지 걸어왔어요~~~

 

 

국가대표 재밌어요!

 


기억상자 푸른빛 연꽃 미라크론 혼자만의 World 이어 포 뮤직 제이키드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너에게 줄께~♡ 다육언니다 제이심플
2012/01/07 14:05 2012/01/07 14:05
top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