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미술:: 미술 시간의 잔소리
확실히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면 작품이 좋아지기는 한다.
아이들을 백지 상태로 두고,
자, 그려봐! 자, 만들어봐! 하는 게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창의성이란 백지 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여기서 잔소리라는 것이
아이들에게 일일이 직접적으로 지시를 하고
방법을 제시하라는 것도 결코 아니긴 하다.
아이들이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려고 하거나
깊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는 순간 순간을
솔직히, 딱 보면 알 수 있다.
누구나 그러하기 때문에...
그 귀찮음, 혹은 생각하기 싫음의 순간을
잘 넘기고 뭔가 시도하거나
끈기를 가지고 매달렸을 때
결과물이 훨씬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집중한다.
예를 들면,
아이들이 작품을 대충 만들어 놓고
다 했어요~ 라고 할 때
마감처리를 다시 하도록 한다든가...하는 것들.
(............전문용어로 "퇴짜" -_-; 아니면 "불합격")
교사도 늘 자신과의 싸움이다.
그냥, 이 정도면 괜찮을까? 아닐까...
애들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할까? 너무 한것도 역효과.
적정 수준을 찾아서
뭐든 적절한 수준으로- 적재적소에-
그것이 늘 힘들다.
기억상자 푸른빛 연꽃 미라크론 혼자만의 World 이어 포 뮤직 제이키드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너에게 줄께~♡ 다육언니다 제이심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