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옷을 이용한 베란다 가리개
지난번에 헌옷을 이용해 세탁실 가리개로 올렸던것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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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남은 천으로 베란다 가리개를 만들었어요.
베란다 한쪽은 세탁기를 두고 한쪽은 화분들과 이것저것 잡다한것을 선반에 올려두었었는데요.
영 지저분해서 눈에 거슬렸거든요.^^
뭘 만들까 하다가 에펠탑을 생각했습니다.딴거보다 이게 쉬울것 같아서요.

무지천과 검정체크(지난번 만든것과 통일감을 주기위해 같은 느낌으로 색만 달리 했어요)를 패치하고
바이어스를 둘러 깔끔함과 힘을 주었습니당.
원래는 네스홈에서 나오는 에펠탑 컷트지를 패치하여 넣으려고 했으나
가리개 크기가 너무 커서 안 보일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 느낌 그대로 그려서 옷감을 바느질 해주었습니다.
아직도 그 옷감 절반이나 그대로 남았으니 나중에 딴거 만들면 또 올릴께요.^^
가리개 크기는 가로 95* 세로 100입니당.
개선문의 창문을 다 바느질 하느니 이게 쉬울 것 같았는데 에펠탑이 철골 구조물이라는걸 간과했어요.
꼬매면서 어찌나 후회되던지..손가락이 헉..
다 꼬매고 나서 캐리어 끄는 사람도 넣어주려 했는데 힘들어서 패스하고
글씨도 스티치 하려고 했는데 역시 힘들어서 패브릭 펜으로 그려주었습니당.
심플함이 생명이야..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달아버렸어요.^^
비포와 애프터 입니당~
기억상자 푸른빛 연꽃 미라크론 혼자만의 World 이어 포 뮤직 제이키드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너에게 줄께~♡ 다육언니다 제이심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