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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자들의 도시 '씨엠립'

여행자들의 도시 '씨엠립'


       씨엠립은 캄보디아의 자랑거리인 앙코르와트를 보기 위해 몰려든 여행자들로 넘쳐나는 도시이다

       앙코르와트를 위한 도시라 해도 과언은 아닐 듯..

       캄보디아 사람 반 여행자 반 정도 된다면 조금 과장된 표현일까?

 

 

씨엠립의 도로

분명 아스팔트 포장도로이긴한데..

그 위를 흙먼지가 뒤덮고 있어 얼핏 보면 그냥 비포장 시골길처럼 느껴진다

 

 

 

 

 

 

 

자동차보다는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위한 도로 같다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흔적들이 건물스타일에 베어있는 듯하다

 

 

 

 

 

 

한 레스토랑에서는 꼬치와 해산물들을 앞세워 손님들을 유혹하고 있었는데

우선 종업원 표정관리 교육부터 시켜야겠다

 

 

 

 

 

 

여행자들이 많다보니 그들을 위한 거리가 따로 형성되어 있을 정도

 

 

씨엠립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올드마켓으로 가보자

또다시 찾아온 시장구경 타임이다

 

 

 

 

 

 

 

 

올드마켓의 분위기를 눈과 카메라 모두에 담아본다

 

 

 

 

 

 

씨엠립을 흐르는 톤레삽강은 거대한 톤레삽호수를 거쳐 수도인 프놈펜까지 이어진다

 

 

 

 

 

 

저 드래곤프룻은 베트남 무이네 인근에서 대규모로 경작하던데..

 

 

 

 

 

 

동남아 사람들은 바나나를 잘 구워 먹는다

이 사람들 입맛에 잘 맞는가 보다

 

 

 

 

 

 

저 안에 나 있다

 

 

 

 

 

 

 

 

오늘 저녁은 여행자들을 위한 먹자골목에서..

 

 

 

 

 

 

반가운 한글로 쓰여진 앙코르 최고라는 맛집

호기심에 들어와 보았다

맛은..not bad 수준

 

 

 

앙코르제국 시대에 무희들이 왕을 위해 추었다는 압사라댄스를 공연하는 곳이 있다 하길래 찾아가려 한다 

 

 

한 레스토랑에 무료 압사라댄스 공연장이 있다는데..

저 빨간화살표가 가르키는 레스토랑 2층에 압사라 무대가 있다고..

공연시간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있어 주변을 거닐며 시간을 때우기로 한다

 

 

 

 

 

 

캄보디아에도 이런 근사한 거리가 있었구나

 

 

 

 

 

 

발걸음이 닿는데로 움직이다보니 정체모를 동물의 혀가 날름거리는 노점을 만나게 되었고

 

 

 

 

 

 

그 주위로는 또 다른 작은 야시장이 펼쳐져 있다

얼떨결에 또 한번 시장귀경을..

 

 

 

 

 

 

 

생선을 이리 태워 먹어두 되는지..

 

 

 

 

 

 

공연 시간이 임박해 아까 그 압사라공연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무대에서 멀지 않은 곳에 테이블 하나를 차지하고 앙코르맥주도 주문했다

 

 

곧 공연이 시작되고..

 

 

 

 

앙코르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아름다운 무희들이 무대 위에 등장한다

 

 

 

 

 

 

 

북을 비롯한 몇 몇 악기들의 연주에 맞춰

한시여 동안 4가지 주제를 바꿔가며 계속되던 압사라 공연

 

 

 

 

 

 

 

 

 

밖에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위대한 앙코르의 도시에 쏟아져 내리는 밤비.. 그리고 눈 앞에서 펼쳐지는 황홀한 압사라댄스..

나름 운치있고 훌륭한 분위기라지만 숙소까지 저 비를 맞고 갈 생각에  

 

 

 

 

 


기억상자 푸른빛 연꽃 미라크론 혼자만의 World 이어 포 뮤직 제이키드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너에게 줄께~♡ 다육언니다 제이심플
2011/09/23 12:35 2011/09/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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