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형 해충퇴치기를 사다
으흐흐흐흐
어제 비가 세차게 내려 일단은 파리들이 모두 물러간상태....
하지만...또 나타날때를 대비해서 해충퇴치기를 구입했다
리모컨까지 있고 벌래가 잡히면 딱딱소리를 내는 것이아닌
새의 울음소리가 나는 최신형 해충퇴치기를......
일단은 성능을 보아야 하기에 먼저 2개를 구입했다
국산이고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것이니 분명 성능이 좋을 것이라 기대는 하지만
그래도 덥어놓고 모두 구입했다가 실망할까봐
일단 아래쪽의 독채부터 실험삼아 사용 해 보기로 했다
참 신기한 자연현상
4천평이 적은 공간은 아니지만 이렇게 위치마다 생태계까지 틀릴줄이야
정말 신기하지 않을 수 없다
맨위에 위치한 테너와 맨아래 위치한 우리집과는
일단 온도가 적게는3도에서 많게는 10도 이상 차이가 난다
그래서인지 해충외에 우리에게 이로운 곤충들도 생기는 수나 모양이 다르다는거~~~
내몸은 정말이지 무슨 감기 센서기마냥
조금의 바이러스라도 몸속에 들어오면 바로 반응을 하곤 하는데...
목이 따갑거나 재치기가 날라치면
우리집에 있어선 안된다
이때는 얼른 테너쪽에 가서 쉬어줘야한다
한시간 이상 펜션의 맨꼭대기인 테너쪽에서 잡초도 뽑고 바람도 쐐고..
그러고 나면 싯은듯이 낫는다
헝 정말 신기하지 않은가...............
아무래도 난 좀더 나이가 먹으면 더 고지대에 가서 살아야 할 모양이다
펜션에서 열심히 일해서 다리의 힘을 팍팍 키운후
안나푸르나 중턱쯤 살아보면 어떨런지...
너무 높으면 고산병에 시달릴까 겁나니 약 중턱쯤에서
떡볶이장사를 하며 살면 어떨까...............
요생각 금방 떠올린거 아니다
한 10년전쯔음에 건강이 너무 않좋아서 병원에 입원해있으면서
생각 했던거이었다
한 오십준반쯤해서 터키로 긴 여행을 해본후에 괜찬다 싶으면
살짝 살아 보는 것은 어떻까하고...
병실에 누워서 오만 상상을 했더랬다 ㅋㅋㅋㅋ
내가 이래서 살이 안찐다
아파 누워있어도 생각이 이리도 많이 않은가..
헝 먹는게 생각으로 다 빠져나가는 듯....ㅋㅋㅋㅋ
아침부터 수다가 길었다
이만 손님들 아침밥 준비하로 가야쥐...
별 재미없는 글 읽느라 수고 하셨을 회원님덜...
방가~~~~~~~~~~~~
바이~~~~~~~~~~~~~~~~~~~~
기억상자 푸른빛 연꽃 미라크론 혼자만의 World 이어 포 뮤직 제이키드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너에게 줄께~♡ 다육언니다 제이심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