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몰


한울군 이제 슬슬 이름을 익혀가네요..ㅎㅎ


오늘 늘해랑이 부모교육을 받으러 가야해서 할머니네 집에 있었답니다.

할머니네 집에서 돌아오는 길에 한울군이

"엄마 나 이제 "정" 쓸 수 있다" 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 동안 주위의 친구들 한명..두명.. 이름을 쓰는 모습을 보며 자극을 받았던 한울군

이름을 무척이나 쓰고 싶었을 거에요.

오늘 할머니네 집에서 썼다.. 지웠다 하며 익힌 "정"이랍니다.

지우개로 지운 자국을 보니 아이의 힘겨웠음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집에 돌아와 기~~~~다란 롤지 펴 놓고 그곳에 맘껏 글씨를 써보도록하였습니다.

멋지게 "정"자를 써보인 한울군...

"정"은 썼는데 "한울"은 아직 익히지 못한 한울군...ㅋㅋㅋ

엄마의 도움의 받아 "정한울"이름을 완성하였습니다.

표정에서 비장함이 느껴집니다...^^

 

 

 

"정한울" 이름을 몇 번 쓰던 한울군 이제는 다른 글씨에 관심을 가짐니다.

역시나 좋아하는 동물들의 이름이네요..

"엄마 얼룩말 어떻게 써?"

얼룩말 열심히 보고 이제는 그리지 않고 글씨를 써 주십니다..ㅋㅋ

 

 

 

동물을 이름을 써보고 싶어 하길래 동물이름 카드를 꺼내 주었습니다.

신이난 한울군 넓은 롤지 가득

좋아하는 동물들의 이름을 하나.. 둘 서내려 갑니다.

 

 

 

고등어도 써 주시네요...ㅎㅎ

 

 

 

 

이제 좀 썼다 싶었는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지 시작합니다.

요즘 부쩍 그림 그리기를 즐기는 한울군..

그림 솜씨도 더욱 정교해 진거 갔답니다.

하마의 다리가 좀 많아서 그렇지 참 잘 그렸다 생각들더라구요.

 

 

 

 

토끼, 강아지, 기린, 낙타, 새 등을 그려 놓았답니다.

 

 

 

넓은 롤지 깔아두니 그림도, 글씨도 더욱 신이 나서 맘껏 그리고.. 쓰고 하는거 같아요.

한울, 한결군 쓰라고 있는 롤지 이제 매일매일 쭉~~ 쭉~~~ 뽑아서 펼쳐놓아야 겠어요^^


기억상자 푸른빛 연꽃 미라크론 혼자만의 World 이어 포 뮤직 제이키드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너에게 줄께~♡ 다육언니다 제이심플
2010/11/16 11:43 2010/11/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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