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몰


프락셀 제나 : 여드름 흉터


여드름 흉터(Acne scar)...

요새 우리 병원(the H2 clinic : 더 에이치투 클리닉)에서 여드름 흉터로 오버츄어 광고를 한후 결과를 보니..

얼마나 많은 분들이 여드름 흉터와 모공으로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새삼 느낀다.

프락셀은 2004년 락샌더슨과 핏패트릭등 레이저계의 거장들이 발표한 Fractional Photothermolysis의 이론을 토대로 만든 레이저이다.

3세대 레이저인 프락셀이 나온 이후로 수많은 프랙쇼날 장비들이 나왔는데...

어펌,스타룩스1540,픽셀,모자이크,셀라스등...

그리고 현재는 이런 프랙쇼날 개념을 CO2 레이저에 접목한 뉴울트라펄스앙코르레이저와 써모쎌, 에코투(eCO2),마이크로셀,스마트Xide,CO scan등의 레이저와

또, 뷰레인 XL FX4(어븀야그),프로파일프로프랙쇼날(2940nm)등의 레이저가 이 프락셀의 Fractional Photothermolysis개념을 다른 레이저 파장에 접목한 레이저들이다..

이 모든 장비들이 Fractional Photothermolysis의 개념을 쓰고 있지만, 사용하는 매질이 다르다.

여기서 매질이란, 레이저의 source로 프락셀은 어븀글라스이고, 앙코르레이저는 CO2란 이야기이다.

매질에 따라 다른 파장의 빛이 나가고, 물론 치료결과와 색소침착등의 부작용의 정도,일상생활의 지장여부가 다르다는 이야기다.

프락셀을 만든 릴라이언트사에서는 프랙쇼날 CO2장비인 프락셀 리페어가 나오지만,

이전에 포스팅했듯이 프랙쇼날CO2장비는 PIH등의 부작용과의 싸움이다.

그래서 릴라이언트사에서 1410nm파장의 프락셀 리파인이 나와 통증도 줄이고, PIH도 줄였지만..효과가 좀 문제이다.

결국 내 이야기의 결론은 프락셀I의 700마이크론(=프락셀 리파인도 700)보다 프락셀II라 불리우는 제나(re;store)는 1400마이크론까지 피부에 침투하고, PIH등의 부작용측면에서 좀 자유로운것 같다.

색소침착과 일상생활에 지장도 크지 않으면서, 왠 만큼의 효과를 주는 프락셀 제나가 좋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다.^^

물론 여기에..즉 상처재생과적에 PRP등 성장인자를 넣어주고, 멀티홀치료를 병행하면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하는건 당연하겠지..^^

그럼..

Fractional Photothermolysis개념은 무엇인가?

이를 좀더 쉽게 설명하면..

일전에 매트릭스 알에프(RF)나 매트릭스 아이알(IR)때 포스팅한것 처럼 "healing reservoir"의 개념이다.

보통 프락셀 제나는 3주간격으로 4회정도..필요에 따라서는 1회더해 5회까지 시술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프락셀의 횟수를 줄이고,

PRP자가혈 피부재생술과 함께 시술하든지, 다른 프랙쇼날 CO2레이저를 1회정도 추가하면, 좀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수 있다.

증례. 다음은 20대 여자분으로 프락셀 제나(re;store)  4회후의 전후 사진이다.

프락셀 제나 4회후 얼굴의 medial side는 좀 개선이 덜 됐지만..ㅠㅠ

 lateral side(붉은 원안의 부위)는 많이 개선되었다....^^

이제 이러한 프랙쇼날 레이저들은 피부과병원에서 필요한 "must-have"장비인 것이다.


기억상자 푸른빛 연꽃 미라크론 혼자만의 World 이어 포 뮤직 제이키드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너에게 줄께~♡ 다육언니다 제이심플
2011/12/24 14:00 2011/12/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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