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1]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 뿡뿡이공연
눈이 증말 미친듯이 내리던 지난주 금요일.
문화센터 같이 다니는 다섯명의 엄마와 아기들이 뭉쳐서 인천에서 양재동까지 가서 뿡뿡이 공연을 보고왔다.
양재까지.. 좌석버스타고.. 발발 떨면서 가서..
신나게 공연관람.
공연보고, 나오니, 앞이 안보이게 눈이 오는 와중, 다시 좌석타고, 집으로~
다행히 한 아빠가 마중나와 집까지 고히 가긴갔다.
눈이 오니, 아이들은 신나고, 엄마들은 초죽음.
그래도, 눈앞에 뿡뿡이와 짜잔형이 보이니~ 아이들이 어찌나 행복해하는지... ^^
해윤이의 제대로된 첫 공연관람은 대성공...
그 눈보라를 헤치고도 갔으니, 이제 어디든 못갈곳이 없을것 같다.

기억상자 푸른빛 연꽃 미라크론 혼자만의 World 이어 포 뮤직 제이키드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너에게 줄께~♡ 다육언니다 제이심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