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몰


추석간식으로 준비해 보세요~ 찬밥으로만든 옛맛 현미강정..


평소에는 유달리 눈에띄지만

그사람이보이지않을때 그 누구두 눈치채지 못하는사람이 있습니다.

그에반해

평소에 눈에띄지는 않지만,

그사람이없으면왠지 분위기가라앉고 존재감이 있는 그럼 사람도 있죠..

그런사람은 눈에띠지않아도 보이지않는곳에서 중요한 역할을하고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바로눈에보이지않는인기~

존재감을갖고있는 형인거죠...

있을때 눈에띠는사람..

없을때 존재감을 보이는사람..

이 아침..

이웃님들은 어떤 형의 사람이 되길 원하십니까?

저는 감히 욕심을 부려본다면..

있을때 인기가있으면서..

없을때 존재감을 불어넣을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없이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____6

찬밥으로 만든~ 옛맛현미강정..

재료 : 말린 현미잡곡밥알 1컵(or 쌀밥등 기타밥알, 140그람), 해바리기씨 3큰술분, 대추 4개분,

튀김용 식용유 적당량.

강정시럽 : 황설탕(백설탕), 물엿 3큰술씩, 물 1큰술, 식용유 1작은술. 소금약간.


예전에 친정어머니께서 참 잘 만드셨어요~
 
특히 명절에 이 쌀강정과 산자.
한과, 깨강정, 땅콩강정등
각종 씨강정을 많이 만드셨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오늘 찬밥을 이용해 만들었지만..
명절에 먹는걸 찬밥으로 만들면 쪼께 좀 거시기 허니
강정을 위한 밥을 넉넉히 지어 미리 말렸다가
명절에 어른과 아이들을 위한 간식으로 넉넉히 만들어 보세요~
 
오며가며 무쟈게 먹어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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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이예요~~
현미와 수수, 기장등이 들어간 잡곡밥...
 
보리나 흑미가 들어가 있으면 더욱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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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찬밥은 찬물에 살살 헹궈 체에 건진 후...
물기 쏙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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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적으로 찬물에 더 헹궈주세요~~
 
맑은물이 나올때까지 헹궈줘야 해요~~
 
3번 까지도 좋습니다...
단~~
주물거리지 말구..
살살 흔들어 헹궈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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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번 헹궈 물기 대충 뺀 밥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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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망의 채반이나 베보자기. 면보 등을 이용해 알알이 펴
볕이 좋은 곳에서 말려주세요~~
 
요즘같은 날씨엔 3일이면 충분히 마를겁니다~
 
단,
말리는 도중 밥알이 뭉치지 않도록 자주 떼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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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싹마른 밥알이예요~~
베란다에서 정확히 3일 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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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린쌀 1컵 기준으로 강정 만들기~~
 
우선
밀대로 밀어 하나하나 떨어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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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목한 팬에 식용유를 뜨겁게 달군 후..
위의 마른 현미쌀알을 넣고 노릇하게 튀겨 채로 건지기~~
 
기름의 온도는 약 200도 정도...
 
넣었다 휘휘~~ 휘저어 바로 꺼내는 정도로 재빨리 튀겨내세요~~
 
밥알이 꽃처럼 부풀어오르면 적당해요~~
이 상태가 지나면 밥알이 다시 오그라 들어요..
그러면 색도 예쁘지 않고 먹을때의 감도 부드럽게 바삭거리지 않아요~~
 
밥알 튀길때..
 
기름을 충분히 달군 후..
쌀알 너무 많이 넣지말고..(2~3큰술정도씩..)
넣었다 휘휘~~ 휘젓고 바로 채로 건져내는 센스~
시간상으로는...
6초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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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튀겨진 밥알이예요~~
보기에도 부드럽게 바삭거릴것 같죠?
채반에 키친타월을 깔고 튀긴 밥알을 쏟아 기름기 쏙 빼주고...
잠시 식는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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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궈놓은 기름에 해바라기 씨 넣어 튀겨주고...
 
해바라기씨는 대략 10초 이내?
바글바글거림이 조용해지며 씨앗이 탱글탱글 부풀어 오를때까지...
(색깔내려고 하지마세요~~ 탱탱해지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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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추자르기~~
 
대추는 돌려깎이해 씨 빼낸 후..
취향껏 썰어주고..
 
 
이 부분에서 땅콩이나 흑임자, 깨, 호박씨등 각종 견과류 활용하세요~
 
단,
잣이나 호두는 강정에 어울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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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알과 호두씨 튀기고~
대추 썰어 준비 됐으면 강정시럽 만들기...
 
팬에 설탕과 물엿, 물, 식용유를 넣고 끓여 설탕을 녹여야 해요~~
저는 빠른시간내에 설탕을 녹이려고 미니믹서에 설탕을 갈아 사용합니다~~
 
설탕과 물엿, 물, 식용유, 약간의 소금을 몽땅 팬에 넣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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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불에 끓이기~~
 
언제까지 끓이느냐~
가장자리가 바글거리며 가운데 부분에 원형 모양이 점점 작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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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의 형태가 완전히 없어지며 전체적으로 바글거릴때까지요~~
 
이 상태가 됐으면..
 
ㄱㅖ속 중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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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각종 재료(쌀.해바라기씨. 대추)를 다 넣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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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사이에 거미줄같은 실이 생길때까지 볶아주세요~~
볶다가 태울수도 있어요..
볶는게 자신 없다면..
약불에 볶아주세요~~
 
 
마른쌀알이 1컵 정도면..
설탕과 물엿이 3큰술이면 딱 적당해요~~
 
버무리면서 시럽이 좀 모자라다 싶지만..
완성 후 드셔보시면 아실겁니다~
시럽이 좀 많이 들어같다 싶으면..
강정 자체가 딱딱해 지며..
치아에 시럽이 달라붙는 경우가 있는데
제가 제시드린 이 비율은 치아에 달라붙지도 않고
딱딱하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달고
튀긴 쌀알들이 하나 떨어지지도 않고 잘 달라붙어있는
 딱 적당한 시럽 비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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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볶아졌으면..
적당한 틀에 오일을 골고루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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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무린 강정을 쏟아 부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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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죠?? 거미줄같은 가는 실 생긴거...
이런게 알 사이사이 생기면 딱 정당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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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꾹꾹 눌러 모양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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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식은 후에 틀에서 빼내고...
 
5분 정도면 충분히 식고..
뒤집으면 틀에서 쏙~ 잘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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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껏 적당한 크기로 썰기...
아주 부드럽게 잘 썰려요~~
 
밥강정은 이 직사각 기둥모양이 제일 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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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표 현미강정~~
저는 시판강정 참 싫어해요~
왜냐...
이빨에 달라붙고
또 시럽이 너무 들어가 많이 달고 딱딱해서 말이죠~~
 
넉넉히 만들어 올 추석에 요긴한 간식으로 준비해 보세요~~
칭찬 많이 들으실 겁니다~~
 
 
 
 
 

기억상자 푸른빛 연꽃 미라크론 혼자만의 World 이어 포 뮤직 제이키드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너에게 줄께~♡ 다육언니다 제이심플
2008/08/30 09:57 2008/08/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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