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촌7복지관노인식당봉사
주엽동 문촌7복지관 노인식당은 자원봉사자들로 식사 준비와 배식이 이루어진다. 요일 별로 여러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가 봉사를 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에는 주엽2동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이 점심 배식 봉사를 하고, 적십자부녀회에서는 가정으로 배달 봉사를 한다.
나는 고정적으로 하기는 힘들어 한 달에 한 번 정도 시간이 나면 바르게살기 회원들 봉사하는데 합류해서 봉사를 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봉사마일리지제도를 이용해 대부분의 자원봉사자들이 봉사시간을 적립한다. 나도 바쁜 가운데서도 이 제도에 동참하려 노력 중이다.
그런데 식당이 너무 좁다. 문촌7단지는 지은지 15년 된 임대아파트이며, 복지관은 주로 임대아파트 주민의 복지를 위해 만들어졌다. 다른 아파트보다 규모가 적다보니 복지관 규모도 다형으로 가장 적다. 초기 입주민들은 젊은 사람들도 많았는데 지금은 나갈 수 있는 사람들은 나가서 주로 노인들이 남아 있다. 그러다 보니 식당이 붐빈다. 한 번 앉을 수 있는 인원이 28명 정도로 3~4교대를 한다. 어르신이 다 드시고 나면 관리사무소 직원, 복지관 직원 순이다. 다리가 안 좋으신 분들이 많은데 방에 상을 놓고 주저않아야 하기 때문에 불편을 호소한다. 신발벗고 들어와야 하니 좁은 입구에 신발이 뒤엉킨다. 주방은 비좁아 도와주려고 해도 들어가서 할 수가 없다.
이번에 문촌7복지관보다 큰 나형 규모의 흰돌복지관이 큰 규모로 개축을 한다. 문촌7복지관은 최소한 경로식당이라도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복지관은 주택공사의 소유이며, 유지관리비는 시에서 지원하고 있어서 주택공사는 임대아파트 복지관이 너무 많아 해줄 수 없다고 하고, 시에서는 소유가 주택공사이기 때문에 시에서 할 수 없다고 서로 핑퐁을 하고 있는지 수년 째이다.
복지관 규모가 큰 곳은 당장 손을 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복지 욕구의 증가에 따라 규모가 늘어날 필요가 있는 복지관은 주공에서 조사를 해서 시급히 해결해주었으면 한다.
기억상자 푸른빛 연꽃 미라크론 혼자만의 World 이어 포 뮤직 제이키드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너에게 줄께~♡ 다육언니다 제이심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