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몰

2009 맥 홀리데이 - 오뜨 하이 징크스 윔 미니 피그먼트 & 글리터 키트


이제야 올려요~ ^^

디카를 엄마께서 가져가셨거든요.

 

12월 4일 - 맥 홀리데이 '미스치프 메이커' 의 출시일이었어요.

 

그 중에서도 저는 피그먼트에 관심이 많았어요.

본통은 짐승같은 용량이라 평생써도 다 못쓴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이런 한정제품이 더욱 반가울 수 밖에 !!

 

이건 애인님께서 사주겠다고~ ^^

화장품에 관심 많아하고, 그렇다고 다 사들이는 게 아님을 가장 잘 알고 있다보니,

그만큼 많이 알아주는거 같아요~ 전 정말 행복한 듯~ 

 

'우리통장' 에 돈을 미리 넣어주었어요~

지방에 사는지라 온라인으로 구매를 기다렸는데, 장바구니에 담고는 선물옵션에서 고민하는 사이에 품절!!

 

매장은 4일(금요일)에  풀린다길래, 목요일부터 기차표를 뽑았어요.

 

 

 

 혼자 결혼식도 다녀오더니 용감해진거 같아요!

 

준비하다보니 시간이 부족하여 팩트만 두들긴 얼굴로...(도대체 렌즈는 왜낀거야..)

있는힘을 다해 뛰었어요...!

집이 가까울수록 지각한다더니, 역근처에 사는 저...

정말 힘들게 갔는데 기차는 늦고....

 

대구 롯데를 찜해뒀기때문에 내려서 방향만 틀면 도착~!

5분전에 도착해서 아직 문열기 전이더라구요~

근데 사람이... 얼핏봐도 30명..??

1층에도 있겠죠~ 좀 겁이 나더라구요. 문 열자마자 뛰어야하나 싶은;;

아직 롯데는 익숙치 않아서 간판보고.. 두리번 거리고;;;

 

막상가니까 그래도 제가 일찍 왔는지 사람이 조금밖에 없더라구요~

 

 

 

 

 스모키랑 고민하다가 윔을 선택~!

테스트도 해볼까 싶었는데 어디서 사람이 몰려와서 먼저 가져갈까봐;;(여기까지 왔는데!)

눈으로 홱~ 보고 마음에 담아두었던 윔을 구매했어요~

 

경쾌한 버블 무늬로 커팅되어 있는 메탈릭 박스 안에 있네요~

별로...음..마니...고급스럽진 않았어요..

내용물이 중요한거니까 참지만...

저 위에 투명덮개도 실용성이 없다며... 오히러 불편!!!

 

※ 뒤에 보이는 뷰러~ 이건 시세이도 가서 구매 ※

 

 

 

 

 위와 아래의 위치가 살짝 달라요; 이름써두었으니 참고하세요~

아래는 플래쉬 터트린 사진이구요~!

정말 그냥봐도 색깔이 너무 예뻐요~

 

2.5G × 5 개 = ₩50,000

 

 

 

 

 REFLECTS GOLD - 골드 컬러의 글리터

 

 

 

 

 JARDIN AIRES - 골드 펄감의 탠 컬러

 

 

 

 

 RUSHMETAL - 반짝이는 리치 구리 빛 컬러

 

 

 

 

 MUSEUM BRONZE - 골드 펄감의 짙은 토프 컬러

 

 

 

 

 COPPERIZED - 골드 펄감의 올리브 그린 컬러

 

 

 

발색은 나중에 메이크업 때 찍어보려구요~

그저 좋아서 몇일을 두고만 볼겁니다;;;

 

그리고..

이 날은 우리 기념일

이것은.. 기념일 선물이 되는 것=_=?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서로 마음이 정말 즐거웠던 하루!

고마워요~♡

 

 


기억상자 푸른빛 연꽃 미라크론 혼자만의 World 이어 포 뮤직 제이키드 손끝으로 만드는 행복 너에게 줄께~♡ 다육언니다 제이심플
2012/01/28 14:03 2012/01/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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